광주광역시동구문화원, ‘2023 광주문화원의 날’ 우수문화원 표창패 받아…
광주광역시동구문화원(원장 김용완)이 11일 “2023 광주 문화원의날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 광주광역시로부터 우수문화원 표창 및 문화원 유공 임직원(부원장 서옥희)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광주광역시에서 “광주동구문화원이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조하였을 뿐 아니라, 특히 향토문화 보존 및 계승 발전에 기여하여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표창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광주 문화원의날 실버문화페스티벌”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in 광주’ 행사와 함께 ‘빛고을 나이야가라’라는 주제로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체험과 공연의 형태로 진행하여 많은 지역민이 참여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었다.
광주광역시동구문화원(원장 김용완)이 11일 “2023 광주 문화원의날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 광주광역시로부터 우수문화원 표창 및 문화원 유공 임직원(부원장 서옥희)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광주광역시에서 “광주동구문화원이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조하였을 뿐 아니라, 특히 향토문화 보존 및 계승 발전에 기여하여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표창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광주 문화원의날 실버문화페스티벌”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실버문화페스티벌 in 광주’ 행사와 함께 ‘빛고을 나이야가라’라는 주제로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체험과 공연의 형태로 진행하여 많은 지역민이 참여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었다.
